전통적인 멋은 다 사라졌군....
완전 깔끔해졌네요, 최소비용으로 최대효율을 낸 게 확실히 보여요!! 수리전은 옛날집스런 운치는 있지만 저런 집에서 요즘 사람이 살긴 정말 곤란하죠.
샤시가..... 황토벽에 흰색,극강의 부조화, 뭐라 평해야할지 난감하군.
대단하십니다 그랴~! 우린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귀농? 마음뿐 실행에 옮기는 것이 겁나서 안되는데...... 참고로 고향 또한 순창 구림면 입니당.
추위는 이해하나 샤시가 들어오면서 전통이 끝났네요..ㅜㅜ
샤시보다는 비싸드라도 목재을 사용했으면 전통 한옥처럼 괜찮았을텐데 아쉽네요?
저 유리창 바궈야 할듯.너무 안어울려요.창호문살 유리창으로 바구던지.안타깝네요.
유리창을 바꾸기 힘들면 유리창 밖으로 창호문을 덧 달아요.그럼 유리창 가려지면서 창호문으로 보이고 그럼 다 해결됩니다.
와우!!! 멋지내요...귀농 성공하시길...
자부담 270만원으로 저정도면 양호한거지 전통타령은 지나친 오지랍아닌가?
0/600 bytes
0/600 bytes